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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씨앗 이야기

[1월 22일] 독서를 하는 진짜 이유

독서를 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건 책을 읽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생을 살기 위해서다.

책은 매사에 감사할 줄 알뿐더러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인간을 감성적이고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독서와 실천은 서로에게 힘을 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영향력이 커진다.

루이스 라무어는 이를 여섯 단어로 표현했다.
"읽고, 읽고, 읽어라. 실천하고, 실천하고, 실천하라."

- 스티브 레빈 저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 읽기', p. 115 -


독서만큼 투자 대비
고효율 · 고수익 상품은 없습니다.

남다른 인생을 개척하고 싶다면 아니 특별하지 않아도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다면 혹은 장사하여 성공하고 싶다면
이 같은 자세를 재빨리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남들과 똑같은 방식,
그저 세상 돌아가는 정보만 넙죽넙죽 받아서는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창출할 줄 알아야 하고 한 걸음 더 앞서는 사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독서가 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읽고, 읽고, 읽어라. 실천하고, 실천하고, 실천하라."입니다.
독서와 삶은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삶에 적용시키고 실천함에 있다는 것입니다.


::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희망씨앗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