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무실에 컴퓨터가 한대 더 생겼어요. 사무실에 이젠 컴퓨터 2대가 되었네요. 오늘 김응식 전략매니저님이 컴퓨터 한대를 기증함에 따라 사무실에 컴퓨터 2대로 늘어났습니다.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처음에는 하나도 없었지만, 하나씩 사무실이 채워나가기 시작했네요. 컴퓨터를 기증한 응식매니저님 감사합니다. 2008. 11. 16 유니멘토 사무실 더보기 유니멘토 사무실과 식구를 소개합니다. 오늘 유니멘토 사무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외대와 카이스트를 오가면서 일주일에 두번씩 근무했던 유니멘토 가족들 10월 20일부터 철새 생활을 벗어던지고 중랑구 벤처지원센터 101호에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곳이 우리가 생활하는 곳이죠. 과연 유니멘토 가족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들어와보시죠. 친절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무실 모습입니다. 처음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무실이 텅비어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자금이 부족한 우리에게 사무용 가구를 산다는 것은 사치였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경준 대표님이 집에서 책상 두개와 의자 두개를 가져왔고, 저같은 경우 회기역 부근 중고매매 센터을 이틀간 돌아다니면서 책상을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발로 뛰.. 더보기 [9/2] 유니멘토 둥지를 찾아서 유니멘토가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두 번씩 회의를 통해 진행한다면 얼마만큼 신속하게 조직이 운영될 수 있을까요? No! 아닙니다. 일주일에 단지 두번의 회의과 자율 근무를 통한 시험적 시도를 통해 우리는 사무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무엇보다 전체 비전을 보고 함께 달려가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한 달간 계속해서 사무실을 구했던 것입니다. 일단 우리에겐 자본금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무료로 제공하거나 아주 싼 임대료가 있는 곳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 결과 각 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구청에서 지원하는 벤처창업지원센터 중심으로 알아봤습니다. 또한 네오플라이와 리트머스2도 찾아가 투자도 받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