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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4월 다섯째주] 유니멘토 한 주간 강연 정보 update 09.4.23 4월 다섯째 주 강연/세미나 정보입니다. 관심있는 강연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4월 27일 월요일 강연/세미나 1. [성균관대] 김민수 교수 초청 강연 - 한국 하이브리드 시각문화의 선구자들 - 강연일시 :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오후 3시 - 강연장소 : 성균관대 다산경제관 2층 32211호실 - 강연주제 : 한국 하이브리드 시각문화의 선구자들 - 이상과 백남준 - 강연연사 : 김민수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 강연주최 : 인문과학연구소, 하이브리드컬처연구소 4월 28일 화요일 강연/세미나 1. [유료/신청] 소셜마케팅을 알아보고 방향성을 짚어보는 세미나 - 2009 브랜드 커뮤니팅 - 강연일시 :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 ~ 5시 - 강연장소 : 삼성.. 더보기
DID로 세상을 이겨라 - 송수용 대표 강연에 다녀와서 2009년 3월 19일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에서 DID 마스터 송수용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거침없는 DID(들이대 – Do it, Done) 정신으로 세상을 이긴 송대표의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한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주제의 강연이었다. 강연 중간중간에 호응을 잘해주거나 질문에 정답을 맞춘 분에게 선물이라며 가방에서 과자 뽑기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탁월한 쇼맨십을 갖으신 분이었다. 강연장의 분위기는 불과 몇 분만에 후끈한 열기로 가득찼다. 광우병 파동과 TV 출연 2003년 11월경 한우갈비 외식업체 기획부장으로 일했을 때의 이야기다. 불과 한 달이 채 안된2003년 연말,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광우병 파동이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당연히 송대표가 일했던 외식업체.. 더보기
[2월 6일] 몰입 - THINK HARD 매일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저 그런 연구 결과밖에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열심히 일하면 남들보다 2배 이상 잘하기도 힘들지만 열심히 생각하면 남보다 10배, 100배 아니 1000배까지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이야말로 열심히 생각하는 것에 인생을 송두리째 던져볼 만했다. 이른마 'Work Hard'의 패러다임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 일하는 방법 자체를 바꿔 탄 것이다. - 황농문 지음,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p. 56 - 먹지도, 자지도 않고 생각에 생각만 거듭한 뉴턴, 침대에서도 미적분 생각밖에 없었던 리처드 파인만, 지구를 방랑하는 천재 수학자 폴 .. 더보기
[1월 30일] 고전은 최고인가? 최악인가? 왜 사람들은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할까? 또 고전이라고 부를만한 책은 무엇일까? 사실 우리가 고전이라고 하는 책에 특별한 내용이 실린 것은 아니다. 여느 책들처럼 재미있기도 하고, 난해해서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그저 그런 시시한 내용일 때도 있다. 이는 작품 자체에서 느끼는 것일 수도, 안목이나 취양의 차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보다는 고전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요즘 권장 목록에 올라온 고전들은, 고전이야말로 세상에서 최고로 가치있는 책처럼 포장되어 있다. 고전을 통해 지식의 깊은 세계를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사물이나 상황을 이해하는데 있어 1차원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고전의 세계를 경험하면, 어떤 현상을 바라볼 때 다양한 측면에서 고찰함으로써 그 이.. 더보기
[1월 9일]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다.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다. "희망은 마치 독수리의 눈빛과 같다. 항상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곳만 바로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잊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 안상헌 저, , pp. 88 - 자기 변화와 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능력이 있고 없음을 떠나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확신을 불어 넣어준다면 스스로가 그렇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의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실패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실패를 바라보는.. 더보기
[1월 5일]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능동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이런 것이다.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질문을 던지며 읽어 내려가라" 그렇다면 아무 질문이나 괜찮을까? 아니다. 어떤 책을 읽든 다음과 같은 4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1. 전반적으로 무엇에 관한 글인가? 2. 무엇을 어떻게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가? 3. 전반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볼 때 그 글은 맞는 이야기인가? 4. 의의는 무엇인가? 위에서 말한 네가지 질문은 한마디로 책 읽는 사람이 해야 할 의무라고 할 수 있다. 책이든, 기사든, 심지어 광고문이든, 좋은 글이라면 무엇에든 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 모티머 J. 애들러 저, , pp. 55~57 편안한 자세, 책 읽기에 다소 어두운 조명, 대단히 어렵거나 끔찍하게 지루한 책 이는 책 읽다 잠자는 법이라고 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