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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씨앗 이야기

[1월 9일]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다.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다.

"희망은 마치 독수리의 눈빛과 같다.
 항상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곳만 바로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잊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 안상헌 저,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pp. 88 -



자기 변화와 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능력이 있고 없음을 떠나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확신을 불어 넣어준다면 스스로가 그렇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의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실패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실패를 바라보는 시선이 무섭기 때문에 도전을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유니멘토 희망씨앗 이야기 2009. 1. 9 금요일 ::